들에서 나는 올바른 먹거리
‘생태적이라는 것’ 은
온전히 유기농채소만을 먹는다던가 하는 것을 일컫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적은 탄소발자욱을 남기는지가 오히려 유기농먹거리를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호미를 들고 자신의 노력으로
땅이 베푸는 자연의 선물을 알아갑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또는 친구들과 함께 들에서 벌이는 한판의 땀 흘림은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 뿐 아니라
올바른 먹거리
농부에 대한 고마움을 스스로 깨달아 나갑니다.
※ 수확의 기쁨만 얻어가는 왜곡된 체험학습보다는 아이들이 단 하루지만 마음껏 흙을 만지면서
자연을 느끼고, 먹거리가 주는 풍요로움과 건강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