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산 숲 체험은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이번 2023년 3월 26일 마니산 산불로 축구장 30개 크기에 달하는 산림 22만 제곱미터 가량이 불에 탔다고 합니다. 마니산 관리소(체험장소) 반대편 쪽 정수사 방향입니다.
강화도 지형 산지형 녹지는 자연성이 비교적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불이난 정수사 인근은 서어나무를 우점종으로 한 산림 식생이 존재하는 곳으로, 교목층에서 신갈나무, 졸참나무, 굴참나무 등 참나무류의 세력이 매우 컷고 산벚나무가 주요 출현수종이었고 아교목층은 소사나무, 까치박달, 졸참나무, 팥배나무 등이 주요 출현종으로서 소사나무의 출현이 특이 하였다고 기록하였다.
(출처: 인천광역시 산지형 도시녹지의 식생구조 및 관리계획 강화도 지역을 중심으로, 보고서)
다행히 이번 불로 인명피해가 없고, 국가 보물로 지정된 법당이 있는 정수사로 불이 번지지는 않았다고 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문의 전화를 많이 주십니다.
불이 난 곳은, 저희가 숲 체험 하는 장소와는 완전히 반대편 쪽입니다.
올해 숲 체험은 정상적으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