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명품 氣찬 강화섬 도라지 탄생”
기사 작성일 : 09-03-20 17:06




강화군 도라지연구회(회장 박병철)는 지난 12일 불은면 덕성리 마을회관에서 강화군산림조합(조합장 남궁 호)과 제품 공급에 관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체결로 그동안 일반 마트나 재래시장에 소규모로 납품되던 강화산 도라지의 판매·유통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현재 강화군은 50여농가가 20㏊의 도라지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날 체결식으로 학교급식용으로의 판매처 확대와 새로운 가공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도라지재배농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라지가공기계 시연회가 함께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안덕수 군수는 “농산물의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군은 전략적이고 내실있는 농정을 추진중에 있으며 강화명품 농산물 만들기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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