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농업경영인연합회, 아차도 방문
기사 작성일 : 09-04-07 12:02




 강화군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안순섭)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농기계 부족과 농촌고령화로 일손이 없어 봄철영농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을 방문해 “농촌사랑 일손돕기” 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월 30일 농업경영인연합회 임원 및 회원들이 아차도를 방문하였다. 아차도는 강화 본도에서 가장 먼 서도면 관활에 있는 섬으로 26가구에 4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섬이다. 어업을 주업으로 해 일부 나이 드신 노인들을 중심으로 인근 야산에 밭을 일궈 농작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농촌사랑 일손돕기”는 아차도리 안영호(73)씨 밭을 비롯해 10농가 3만 7,193㎡ 규모의 밭갈이로 진행됐다.

  이날 일손돕기에 나선 강화군농업경영인연합회는 밭갈이 외에 농경지 배수로 정비와 봄철 영농지도를 병행해 아차도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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