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포커스
강화의 문화재 : 강화지역 문화재 정보입니다
 
작성일 : 06-02-27 03:23
동문

강화산성(내성) (사적 제132호)
 
 북문(眞松樓), 서문(瞻華樓), 남문(按波樓), 동문(望漢樓) 고려 고종19년(1232)에 강화로 천도한 뒤 대몽 항쟁을 위하여 축조한 내성은 4대문으로 연결되어 있다.
북문 진송루 누각은 병화로 헐리고 석축만 남아 있던 것을 1976년에 강화중요국방유적복원 정화사업으로 현재와 같이 복원하였다.
서문 첨화루는 숙종 38년(1711)에 당시 유수 민진원에 의해 복원되었는데 1955 년 5월 많은 비로 인해 붕괴 되었던 것을 1975년 문루와 성곽의 일부를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남 문 안파루는 서문과 같은 시기에 복원되었다. 그러나 동문 망한루는 2003년에야 복원을 시작하여 2004년 8월에야 마쳤다.


현재의 내성은 강화읍을 감싸고 있으며 강화읍 주민에게 좋은 등산로를 제공하고 있다. 고려시대부터 임
시수도의 역할을 잘 감당한 강화성은 쌓고 헐리기를 수차에 걸쳐 했다. 처음 고려내성은 몽골의 화친조약
조건에 의해 헐리고, 조선 초에 축소하여 쌓은 내성은 병자호란에 많은 부분이 훼손되었다가 숙종때에 다
시 옛 모습을 찾아 복원을 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는 것이다. 매년 성돌이 행사는 치루어 지지만 남쪽으로
반쪽만의 성돌이만 가능하다. 내성으로 연결된 남산에는 봉화대가 있었다는 자리가 남아있다. 
옛 강도동문 
   (옛 강도동문)
 
강화읍 전경(1876년) 
   (1876년 강화읍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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