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대교~온수리간 도로, 올 11월 개통 예정
기사 작성일 : 12-05-22 17:52


국가지원지방도 84호선 중 초지대교~온수리간 5.3km 4차선 확장 및 신설 도로건설공사가 5월 7일 현재 74%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당초 11월 개통 예정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주말마다 만성적인 정체를 보이던 전등사 사거리의 교통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5년까지의 제3차 국도·국가지원지방도 건설 5개년 계획 국토해양부 고시에 의하면 747억 원이 소요될 길상~선원까지의 9.2km 4차로는 신설 및 확장 사업 12개 구간 중 7번째 순위로 당장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올해 내 착공은 어렵지만 설계는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군 관계자는 전망했다.

이 두 곳의 도로는 총 14.5km로 완공되면 강화의 교통체증 완화와 더불어 강화 남ㆍ북단을 잇는 중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지대교~온수리간 위치도

[Copyright ⓒ 강화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