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 빚기
기사 작성일 : 10-09-17 09:31




강화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원)는 14일 강화청소년수련관에서 안덕수 강화군수, 유호룡 강화군의회의장, 이윤상 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윤상현 군협의회장, 각읍·면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결혼이민여성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 빚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문화체험을 통해 조기정착을 돕고, 결혼이민여성과 함께 어우러져 살맛나는 공동체 가꾸기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가 빚은 송편은 2kg씩 포장돼 홀로 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350세대에 전달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10월 결혼이민여성 34명과 멘토결연을 맺은 뒤 취업안내교육, 친정부모초청 등 다양한 후원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이민여성들을 각종 새마을봉사현장에 참여시켜 한국의 정서를 일깨워주고 조기에 한국어를 배우도록 하는 등 든든한 후원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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