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농가주부들의 모임 강화군연합회(회장 전정희)가 지난 19일 농협강화군지부 3층 회의실에서 9개 분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여성농업인 모두가 상호 협력해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성농업인의 지위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3년에 설립된 농가주부모임은 현재 전국 6만명, 인천 850여명, 강화군 320여명의 회원이 뜻을 같이 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영농교육, 도농교류활동, 지역내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 활동 등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작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 획 및 수지예산(안)승인, 봉사활동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등을 가졌다.
이날 정사교 농협강화군지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제 여성농업인은 농업 경영이나 노동력 측면에서 우리 농업 중심에 서 있으며 앞으로 한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적인 주체” 임을 강조하고 농가주부모임이 지역사회에서 농업 ․ 농촌 발전을 위한 더 많은 기여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