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인삼을 찾아라
강화6년근 인삼캐기 체험행사 큰 호응 얻어
농업기술센터, 인삼협동조합이 함께 진행한 ‘강화 6년근 인삼캐기 체험행사’가 400여명 이상이 신청 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인삼캐기 체험 행사는 강화6년근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시와 농촌간에 직거래를 구축, 농가 소득을 증대시켜 나가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행사 뒤 인삼을 5만원 상당 이상 구입하는 조건으로 참가자격이 제한되었다. 또, 6년 근 인삼의 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체험인원도 선착순 150∼200명 선으로 조정했다. 이 행사에서 거래된 강화6년근 인삼판매액만도 86백만원에 이른다.
10월 14일 불은면 오두리 인삼밭에서 시작해서 3일간 진행된 이 행사에는 총 18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인삼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해서 수삼, 홍삼액, 홍삼떡등의 시식회, 인삼씨 나눠주기, 인삼 직거래판매장 운영등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강화의 갑비고차전원생활연구회(회장 김순호) 회원 30여명도 이 행사에 참가하여 강화 특산물인 강화인삼을 좀 더 자세히 아는 기회로 삼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인삼은 최근 불어 닥친 ‘웰빙’ 바람과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 농산물로 수요가 증가, 타 작물보다 높은 소득으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부각되면서 2002년 54ha로 계속 줄어들던 인삼 경작지가 2006년 100ha까지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